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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Review

본즈 (Bones) 시즌11 10화(The Doom in the Boom) 리뷰

imkien 2016. 8. 9. 02:40


이번화 역시나 저번 포스팅에 적었듯이 재미있었습니다. 긴장감이 넘치는 초반 폭발 씬 덕분에 아주 흥미진진하게 시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본즈를 10여년 가까이 봐오다 보니  시청을 하면서 아 범인은 이 사람이겠군 이라고 예측하면 맞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만,  이번엔 정말 보기 좋게 틀려버렸습니다.(완전 예상 밖이었거든요) 그리고 흥미로운 일들이 꽤 많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에피소드였습니다.


Bones.S11E10.zip


하진스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는 오버리의 모습을 보면서 오버리가 사경을 헤매겠구나, 혹시 오버리가 하차하거나 하진 않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왠걸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에피소드를 본 본즈 팬이라면 꽤나 다음편이 기다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다음 화는 3주후에나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역시 드라마 특히 미드의 덕목인 떡밥이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떡밥을 투척하였고 대부분의 본즈 팬이라면 그 떡밥을 덥썩 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적고 싶지만 너무나 많이 적으면 스포일러가 강하게 될테고 스포일러도 적당히 해야지 안그러면 혹여 포스팅을 보신 분들이 김빠진 드라마를 보실 수 있을 것 같기에 이정도로 마칠까 합니다. 급하게 마무리 하고  또 내일을 위해, 월요병은 누구에게나 싫지만 직장인들에겐 정말 최악의 날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잘 이겨내야 하는게 또 인생이니까 더불어 누군가의 월요병에 본즈가 작은 활력이되길 바라며! 이만 저도 자야겠습니다..



<본즈 다른 리뷰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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