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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s story
요즘 사람들은 의자 혹은 책상 앞에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허리 혹은 목 질환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굳은 자세 혹은 잘못된 자제로 장기간 앉아있기 때문일텐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Flat back syndrome 일명 일자허리 증후군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자 허리를 가진 환자들은 똑바로 서 있을 경우에도 지속되는 허리나 다리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그로 인해 환자는 똑바로 서 있지를 못하고 점차 몸을 앞으로 기울이게 되는 것이지요. 증상의 정도는 대개 척추의 곡률 정도와 똑바로 서있는 것에 대한 어려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자허리를 가진 환자분들은 정상적인 허리 곡률을 상실한 불균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로 인해 환자의..
21세의 양장가 토마스 버버리가 1856년에 설립한 브랜드이자 트렌치 코트와 독특한 타탄(체크) 무늬로 유명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네 바로 버버리이지요. 그리고 근 20여년간 그곳을 대표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가 매우 매우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er Bailey)입니다. 버버리 하면 떠오르던 인물인 베일리가 17년 만에 버버리의 수석 크레에이티브 책임자 자리 와 사장 직함에서 완전히 물러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오늘 영국의 패션 하우스에서는 베일리가 2018년 3월 새로운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자신이 맡고 있던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버버리는 현재 비록 베일리가 2018년 12월까지는 CEO인 마르코 고베티를 도와 줄 것이라고 ..
미주신경성 실신 혹은 심장신경성 실신(NeuroCardiogenic Syncope) 아니면 혈관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증상을 들어보신 적있나요? 언뜻 들어보면 무척 심각한 증상 같거나 혹은 심각한 질환처럼 들리는 병명이지만 실상 이 증상은 특별한 질병이나 질환이 없는 정상인에게도 종종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한 조사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0명당 3명에서 4명은 일생을 사는동안 아무런 질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 두 번의 실신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 이러한 미주신경성 실신(심장신경성 실신)은 갑작스레 수초 동안 혹은 수십초 동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으며 쓰러져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저도 고등학교 때 한번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말 그대로 갑작스레 기절하듯 의식을..
독감주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10월은 독감예방 접종을 하기에 최적은 계절이기에 많은 분들이 독감예방 주사 접종을 하고 있고, 저 역시 얼마전에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그런데 독감 예방 접종을 하려고 하면 3가 혹은 4가 중 선택을 하라고 하고 가격도 차이가 나는데 그럼 정확이 이 3가 독감 백신과 4가 백신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3가 백신 vs 4가 백신 일반적으로 만 75세 이상의 노인 그리고 생후 6개월~12개월 미만의 영아들에게 무료로 접종을 해주는 백신은 3가 백신입니다. 3가 백신이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1N1과 H3N2와 B형 인플레엔자 바이러스인 빅토리아 혹은 야마카타 중 한가지를 예방해주는 백신입니다. 말 그대로 3가지를 예방 가능하다고 해..
건강 검진을 하시면 볼 수 있는 간과 관련한 수치가 있는데 SGPT 그리고 SGOT로 표기됩니다. 혹은 ALT AST로 표기되기도 하죠. ALT=SGPTAST=SGOT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 수치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AST /ALT 비율은 인간 혹은 동물의 혈액에서 효소 아스파테이트 트랜스아미제(AST)와 알라닌 트랜스아미나아제 (ALT)의 농도사이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 수치들은 혈액검사를 통해 측정되며 때때로 간 손상의 원인 또는 간 독성을 구별하기 위한 의학적 진단 자료로 사용됩니다. 그 중 간세포 손상의 대부분의 원인 AST보다는 ALT의 증가가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지만 2:1 이상의 AST 대 ALT 비율은 알콜성 간질환을 암시 하니 AST를 무시할 순 없을 것 입니..
만약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한 후 살이 찌는 것에 관해 걱정이 된다면, 워릭 대학의 연구진의 연구를 통해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과학을 통해 우리 몸을 연구하는 연구진은 띠뇌실막세포를 자극하는 음식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즉 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는 더욱더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그 포만감으로 뇌가 가득차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죠. 이러한 음식의 목록에는 당연히 숲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와 바다의 단백질 덩어리인 고등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띠뇌실막세포를 자극하는 음식 리스트의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들이 있으니 그 음식은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려고 하는 이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단백질의 제왕인 닭고기와 소고기 스테이..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데 입에서 악취가 나거나 혹은 혓바닥이 하얀 모습을 본다면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순 없을겁니다. 혹은 아침에 일어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혀에 백태 혹은 설태가 가득한 모습을 보는 것도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요. 오늘은 이 백태를 없애는 방법과 백태 관련 질병의 유무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태와 지도상설 그리고 치흔 등에 혀 상태 알아보기 백태 혹은 설태는 혀에 하얗게 탁한 분비물이 끼어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 분비물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에 구취를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백태 혹은 설태가 많이 끼는 것은 소화장애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설태만을 제거한다고 해서 설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소화장애 및 몸의 컨디션이 나아지도록 해야 설태가 완전히..
한 집안에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들은 자신들이 꿈꿔왔던 것 보다 훨씬 더 침대 및 알람시계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아마도 평생 그런 불규칙한 시간 특히 새벽시간을 경험하는 일이 없겠죠 2:33분, 4:01분 그리고 다시 5:17분 등등 정말 무시 무시한 새벽 시간을 부모들은 맞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불규칙적인 아기의 깸으로 인해 부모역시 불규칙적인 수면에 시달릴 수 밖에 없게 되죠.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아기가 정말 밤새도록 평안히 자다가 아침 6시 정도에 깨주는 것이고 그로인해 부모들도 수면 부족에서 벗어나는 것이지만 아기는 그런 것을 용납해주지 않습니다. 만약 운이 좋게도 잠잘자고 덜 보채는 아기가 태어난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아기는 생후 첫 3개월 동안 새벽마다 깨어 보채고 울어 부모들은 ..
나이가 들수록 찌는 뱃살은 늘 고민입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고 혹은 식단을 조절하지 않고서 이 뱃살을 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뱃살을 빼려고 여러 노력을 하지요.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자 뱃살을 빼는 식단에 도움을 주는 것이 차(tea)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차를 마시는 것을 즐겨하신다면, 뱃살을 빼는 것에 상당히 뱃살의 지방을 태우는 것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특히 몇몇 차는 이러한 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요 그래서 뱃살의 지방을 분해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몇몇 차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차(Green Tea): 지방을 태우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차! 몇몇 연구에 따르면 녹차 추출물은 풍부한 폴리페놀과 카테킨을 포함하..
내가 대머리가 될지 아닐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생각처럼 어리석은 질문은 아닙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곧 대머리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대머리가 되는 것은 거의 대부분 유전에의한 유전질환이지만 탈모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분명 무작위로 탈모가 진행된다면 탈모증을 앓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탈모현상은 남성 혹은 여성이 모발을 잃는 증상을 의미하고 최근에는 말 그대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탈모증은 유전 및 자가 면역요인에 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남성형 대머리 탈모와는 그 증상이 다른 것이지요. 만약 이글을 읽고 계신 분이 만약 정수리 부분의 탈모나 관자놀이 쪽의 규칙적인 라인의 후퇴를 겪고 계시다면 이건 남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