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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s story
Alexandria Library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세계의 도서관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도서관인 이 도서관은 1990년대 초 지금은 하야된 무바라크의 부인인 수잔 무바라크가 유네스코에 호소하여 이 도서관의 건립지원이 결정되고 국제사회의 호응과 지원을 통해 건립되었다. 도서관을 설립할 때 이집트 정부는 부지와 외벽을 쌓기 위해 나일강에서 가져온 화강암 비용만 부담했고 나머지 설립에 필요한 금액이나 자재, 그리고 건축물 디자인 등 모드 글로벌 시스템 아래 외국 정부와 기업체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총 건립비용 3억 5000만 달러 이며 이 비용은 중동 여러국가과 유럽 및 미국등의 지원으로 조달 됐다.새로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세계 최대, 최고였다는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명성에 걸맞게 규모면에서 ..
Charles M Schulz 어린시절 보던 만화 중에 좋아하던 만화가 바로 The Peanuts 였다. 이 만화는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다른만화와는 다른 독특한 감흥을 내게 불러일으켰는데 그 이유를 처음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이 만화를 다시 접하며알게 되었다. 이 만화의 시작은 1947년으로 한국이 광복을 되찾고~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고 우리나라 문제가 UN에 상정되는 시기였으니 내가 본 시점에서도 이 만화는 정말 초장기 연재 중이었던 것이다. The Peanuts는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의 시니컬하면서도 때론 따뜻한 인생이야기(?)를 중점으로 하는 만화이다.제목인 Peanuts는 '하찮은, 가벼운'의 의미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만화를 표방하기 위해 정했다고 하나 ..
3화 리뷰를 하자면 이당시에는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자막 작업하는데 엄청 힘들었고 귀찮고 해서 거의 1주일이 걸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뭐랄까? 시즌 초의 자극적이고 흥분되던 내용을 보다가 3화 부터는 살짝 맥이 빠진 느낌이었는데 어쩌면 시즌제 미드가 가진 대부분의 문제일 수 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알고도 속는 마음으로 또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번 화는 또 다시 생각해 볼 만한 문제거리를 던졌습니다 물론 저는 전적으로 본즈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정말 장기 거래,를 합법화 하는 것이 과연 음성적인 거래를 양성화 할 수 있을까?가 첫번째 의문이고(물론 일정부분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부스의 말처럼 돈과 관련되어 버리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지기 때문에 장기거래 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