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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s story
드디어 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더위가 끝이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대학생들 그리고 취준생들은 열심히 자신의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노력에는 분명 지적인 부분도 그 대상이 되겠지만 외모 역시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이 깨끗한 첫인상을 중요시하는 시대엔 말이다. 더불어 깨끗하고 깔끔한 피부는 언제나 플러스 요인이 되고 그렇기에 피부가 좋지 않은 이들에게 피부는 늘 고민 거리가 아닐 수 없다. 피부에 생긴 모든 흉터는 대부분 어떤 방식으로든 완전히 없어지기 어렵다. 특히 큰 상처들은 더욱 그렇다 이런 상처들은 수술을 통해 줄어들게 할 수 있다. (화상자국, 흉터자국 등등) 여드름은 청춘의 심벌이라고 여겨지고 있을만큼 누구나가 젊은 시절..
요즘 한창 활동 중이고 여성 음악그룹들이 좋아하는 그룹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마이걸의 멤버인 진이가 거식증 증세로 당분간 활동을 쉬게 됐다고 한다. 최근 썸머 미니스페셜 4집 "내 얘길 들어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던 차라 더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로 오마이걸을 눈여겨 보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참 아쉽다. 하지만 연예 활동이나 인기 등 모든 것 보다 본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소속사가 더 이상 욕심을 안부리고 활동을 중단하고 또 치료를 돕는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종종 기사를 보면 연예인 특히 여자 연예인 혹은 패션모델 들이 거식증으로 인해 고통받고 힘들어 한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거식증이란 증상은 어떤 증상일까? 아무래도 연예인 혹은 모델들은..
Dancing Cat 개인적으로 저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특정 동물이 아닌 동물이란 존재자체를 좋아합니다. 특히 야생동물에 관해 어렸을때 부터 호기심이 많았어서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는 저의 애청 프로였죠~^^ 동물의 왕국을 보며 사바나를 뛰노는 동물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고 대양을 헤엄치는 동물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딱히 어떤 동물에 관해 싫다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길위에서 태어나 길위에서 죽어가는 묘생을 사는 길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담담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독 한국에서 편견을 받은 동물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까마귀도 그렇고요 ㅜㅜ)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싫다 옛 이야기에서 묘사되는 고양이는 앙칼지고 영묘해서 복수한..
Silver Linings Play Book 최근에 본 영화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이다.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고 있지만 크게 웃긴 장면은 없다시피 하다. 그저 담담히 혹은 때론 심각하게 발작적인 감정의 폭발이 영화를 통해 전달된다. 주인공인 팻은 미확진 조울증을 앓았다.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한 과대망상 그로 인해 그는 비인인 니키와 헤어지게 되고 병원치료를 받게 된다 병원을 퇴원하고도 그는 여전히 이 문제에 얽매여 있고 그 와중에 티파니를 만나게 된다. 구구절절 내용을 다 언급하자면 스포일러일테니~ 내용의 언급은 자제하기로 하고 이 영화의 장점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사랑을 통해 풀어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의 결핍은 우리를 온전하게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누군가는 죽어가는 연애세포가 살..
왜 번역본 제목을 이렇게 지어 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번역본 제목에 대해 원저자에게 허락을 받았는지 어쩐지도 궁금해집니다. 책 끄트머리에 나와 있는 대로 원제인 “Kiss & Tell”은 유명한 인물과 맺었던 밀월 관계를 언론 인터뷰나 출판을 통해 대중에게 폭로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헌데 내용을 짐작하기 힘든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이라는 제목으로 바뀌어 국내에선 출간되었습니다. (아마도 가벼운 연예소설로~~ 보여 판매부수를 높이기위한 국내 출판사의 전략이아니었는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 매료되어, 알랭 드 보통의 책이라면 읽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만으로 프랑스 작가일거라 생각하고 관심을 가졌는데, 스위스에서 태어나고 영국에서 수학한 사람이라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