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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s story
본즈(Bones) 시즌11 1&2화 리뷰 (스포없음)
본즈가 시즌 11을 마친지도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느새 본즈를 본지 거의 10여년 가까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니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무언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는 것은 묘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최근 사랑했던 드라마들이 종영을 하거나(캐슬, NCIS) 원년 멤버들이 하차하는 모습이 많아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본즈를 처음 봤을 때 브레넌의 모습이 참 별로 였다. 예쁘장 하지만 그 딱딱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듯한 모습, 타인의 감정에 제대로 공감을 하지 못하는 모습 등을 보였기 때문인데 이는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인간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계속 보다보니 그런 브레넌에게도 아픈 사연이 있었고 그녀의 모습은 아마도 그런 ..
Bones Review
2016. 8. 1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