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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대선토론 2
Kien's story
참여정부 인사 당시 코드 인사라는 등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음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송민순 본인의 체면을 지켜주고자 노력하였는데 이런 시기에 마치 노무현 정부가 그리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인권결의안에 대해 사전에 북한의 의사를 물어보고, 그들의 눈치를 살핀 것 처럼 주장한 송민순에 대해 당시 서별관회의에 참석한 참여정부 핵심인사 중 한 명이 "북한 인권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의 의사를 확인하고 결정하자고 주장한 이는 정작 송민순 장관이었다" 라는 증언을 하기도 했죠. 또 이 내용을 청와대 공식 수첩에 정확히 기입해 놨기에 이 같은 증언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외교부에 관련한 말들도 많죠!!! 국민 알기를 뭣 같이 안다고!!) 그리고 오늘 더불어 민주당의 반격이 있었는데요 그 반격이..
스탠딩 토론이라고 해서 이슈가 됐었는데, 사실 다자구도에서 스탠딩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자 스탠딩 토론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는데, 거기다 KBS가 만든 토론회 룰을 보고선 참나원, 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더군요. 질문을 하는 것에 시간이 소비되는 것은 그렇다 쳐도 대답하는 것도 시간을 차감한다는 발상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당연히 현 대선주자 지지율 1등인 문재인 후보에게 질문이 몰릴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문재인 후보는 질문에 답하느라 시간을 다 쓰게 되버리는데, 의도가 너무 뻔한 것 아닌가요? 실제로 문재인 후보에게만 심상정, 유승민, 홍준표, 안철수 등 다른 후보들의 질문이 18개나 몰렸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하라고 토론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