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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s story
스포주의) Bones(본즈) S12 E06 (The Flaw in the Saw) 리뷰
본즈 시즌 6화 리뷰를 해보죠, 이번화의 제목은 The Flaw in the Saw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골퍼이자 럼버잭킹 선수로 활동하는 한 여자가 시신으로 발견된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본즈를보는 재미 중 하나는 브레넌의 모든 것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부스의 접근 방식에서 오는 차이를 보는 것 입니다. 이번 화에도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크리스틴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다시는 자전거 안타겠다 라고 하는 것에 관해 부스와 브레넌의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브레넌은 크리스틴이 물리학에 관해 어느정도 지식의 깊이가 깊어지면 가르치자 라는 생각이고 부스는 직접 몸으로 해보고 넘어지기도 하는거다. 그런게 재미 아니겠냐 라는 생각이죠. 그리고 사건고 관련된 럼버잭 즉 벌목에 대해서도 둘의 의견차는 극명하게 나..
Bones Review
2017. 2. 17.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