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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s story
KBS 대선토론, 토론을 빙자한 문재인 후보 청문회
스탠딩 토론이라고 해서 이슈가 됐었는데, 사실 다자구도에서 스탠딩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자 스탠딩 토론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는데, 거기다 KBS가 만든 토론회 룰을 보고선 참나원, 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더군요. 질문을 하는 것에 시간이 소비되는 것은 그렇다 쳐도 대답하는 것도 시간을 차감한다는 발상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당연히 현 대선주자 지지율 1등인 문재인 후보에게 질문이 몰릴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문재인 후보는 질문에 답하느라 시간을 다 쓰게 되버리는데, 의도가 너무 뻔한 것 아닌가요? 실제로 문재인 후보에게만 심상정, 유승민, 홍준표, 안철수 등 다른 후보들의 질문이 18개나 몰렸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하라고 토론회 하는..
All My Concern/Media,Society
2017. 4. 20. 02:35